"LG전자, 기대반 우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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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8-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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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콩.싱가포르 IR 소개

우리투자증권은 LG전자가 최근 홍콩.싱가포르에서 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투자자에 기대와 우려를 함께 갖게 했다고 전했다.

4일 이승혁 연구원은 "해외투자자는 하반기 글로벌 IT수요 둔화와 자회사 LG디스플레이 실적 둔화, 휴대전화 출하대수 감소 가능성, 3세대(G) 아이폰 등장에 따른 경쟁심화, GE가전사업부 인수 의향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LG전자는 이에 대해 휴대전화 글로벌 수요가 상반기 15% 증가했으나 하반기 10%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국을 제외한 휴대전화, 가전, TV, PC 부문 신흥시장 수요증가가 선진국 수요감소를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LCD TV는 하반기 출하대수가 50%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LG디스플레이 실적둔화가 LG전자 주가에 미치는 상관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GE가 제시하고 있는 조건으로는 GE의 가전사업부를 인수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으며 현금흐름과 재무구조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인수합병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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