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일부터 연서시장 주변에 설치된 노점관리대 54곳을 대상으로 교체 공사에 들어갔다.
교체공사에 들어간 노점관리대는 지난 2001년 설치된 것으로 시설이 노후되고 비닐과 파라솔 등 가림막 훼손이 심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이달 말까지 교체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관리대 주변 낡은 인도에 대한 재포장 공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향후 대조시장 주변 100개 노점관리대도 교체할 계획"이라며 "공사가 완료되면 시장과 노점의 이미지가 확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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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연서시장에 시범 설치된 노점관리대 |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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