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궁화위성 6호 발사용역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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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8-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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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KT본사에서 무궁화위성 발사용역 계약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는 KT 송원중 구매전략실장(왼쪽)과 아리안스페이스사의 리차드보울 아시아총괄본부장

KT(대표 남중수)는 프랑스 아리안스페이스사와 무궁화위성 6호 발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무궁화위성 6호는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아리안파이브이씨에이(Ariane 5 ECA)로켓을 이용해 2010년 8월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 우주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Ariane 5 ECA는 중량 9톤 이상의 위성체를 탑재해 우주공간으로 운반할 수 있으며, 세계 최고의 발사 성공률을 자랑하는 로켓이다. KT는 2난 1999년 무궁화위성 3호 발사 당시 아리안스페이스사의 Ariane 4 로켓을 이용한 바 있다.

무궁화위성 6호 위성체는 현재 프랑스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사가 제작 중이며, 2011년 수명을 다하는 무궁화위성 3호를 대신해 디지털위성방송과 독도 등 도서와 산간오지에 초고속통신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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