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 타법인 출자로 신규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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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8-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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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대우전자부품㈜은 신규사업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 지분 51%와 ㈜엔에스에이치 지분 50%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에는 17억8500만원, 엔에스에이치에는 102억1500만원이 각각 출자되며, 지분 취득 예정일은 내달 2일이다.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는 LCD-TV, PCB 모듈, PDP-TV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미주지역과 독일을 비롯한 유럽 EU국가와 중동의 이집트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으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같은 해 12월 31일 산업자원부장관의 표창을 받은 유력 기업이다.

엔에스에이치는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무인헬기에 세계 최고의 촬영시스템(미국의 Flying-Cam을 Up-Grade한 시스템)을 탑재, 국내 최고의 High Quality 영상을 구현하는 무인항공 촬영헬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 정찰과 경계선 감시 등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무인정찰기를 비롯, 고층빌딩의 환기구 전용 무인 청소용 로봇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매출 73억원에 당기순이익 21억의 실적을 거둔바 있다.

대우전자부품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통해 회사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재무구조를 개선함과 동시에, 기존사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해 흑자기조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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