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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 등록된 개이름들 중에는 전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의 이름을 따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당국에 등록된 개 이름들 중에는 엘비스를 비롯해 본 조비, 프린스 찰스, 핑크 플로이드, 지미 헨드릭스 등 다양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크라이스트처치의 주민들은 자신들의 개에게 독창적인 이름을 같다 붙이는 경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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