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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경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바벨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준 역도 국가대표 이배영 선수가 ‘네티즌 응원방’이 선사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네티즌 응원방’은 삼성이 후원한 'I Love Olympic Games'의 일환으로 다음 올림픽 섹션에서 진행됐다. 네티즌으로부터 금 5돈(18.75그램)의 메달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드판을 직접 전달 받고 기뻐하는 이배영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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