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9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동 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30개 회원국 외교장관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유명환 장관은 금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다른 회원국들과도 별도로 양자 외교 장관 회담을 가지고 10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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