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고객의 신용등급과 연 소득에 따라 최고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카드거래 실적에 따라 최저 7.25%(영업점장 감면금리 최고 1.0% 감안시)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신한카드를 계속 사용하면서 결제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취급기간을 포함해 10년까지 연기가 가능하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