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4일 수원시 장안구 LIG인재니움에서 '국제 비즈니스 허브 u-경기 선포식 및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u-경기'는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경기도에 융합, 생활 편의증대와 삶의 질 향상, 체계적 지역관리 등을 추구하는 차세대 지역정보화를 의미한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민복지 향상과 신산업창출, u-IT기반으로 첨단 산업단지 및 특구 조성, 지역 특성화사업 추진 등 경기 지역의 제반기능을 혁신시킨다는 전략이다.
u-경기 포럼에서는 △u-경기 정보화전략 'u-경기'는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경기도에 융합, 생활 편의증대와 삶의 질 향상, 체계적 지역관리 등을 추구하는 차세대 지역정보화를 의미한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민복지 향상과 신산업창출, u-IT기반으로 첨단 산업단지 및 특구 조성, 지역 특성화사업 추진 등 경기 지역의 제반기능을 혁신시킨다는 전략이다.
u-경기 포럼에서는 △u-경기 정보화전략 △u-IT기반 지역특성화사업, 산업단지·산업클러스터 △정부 신성장동력 및 IT융합산업 기술△IT기반 국토건설 및 u-City 정책 △해외 국제 비즈니스 중심 추진사례 및 전략 △국제 비즈니스 중심 허브 성공요건 및 협력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유비쿼터스 허브 기반 조성이 기업들에게는 영농 과학화를 도민들에게는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해 'u-경기'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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