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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에서는 1000~3000원대의 크리스마스 용품 80여종을 선보인다.
용품들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벨, 산타볼, 리본장식, 눈사람, 선물상자, 산타모자 등 신상품 60여종과 트리 리스, 반짝이 줄비드, 양말 장식 등 인기상품 20여종이다.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 “요즘과 같이 경제가 어려운 때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용품으로 가정에서 직접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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