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가 고공환율 속에서 가격부담을 줄인 연말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
‘북경 만리장성 4일’ 북경을 21만 9천원부터 다녀올 수 있는 상품으로 만리장성과 자금성을 관광하고 중국 전통 서커스와 북경 특식이 포함돼 있다.
또 일본의 오사카 교토 등 온천에서 3일을 보낼 수 있는 상품이 44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다.
사이판 리베라 4일 상품은 59만 9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만원을 추가하면 리무진 서비스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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