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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는 2008 송년행사로 전 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마당놀이 '심청'을 관람하는 한편 주형철 대표가 임직원의 건강과 내년도 사업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고 11일 밝혔다.
SK컴즈 임직원들은 “1000명이 넘는 전 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년회 행사로 손색이 없었다”며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한 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자리였다”고 말했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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