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서울 빈센트 앙상블'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해머링맨 광장 투어를 비롯해 사옥내 미술품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흥국금융그룹 관계자는 "일반적인 봉사활동 뿐 아니라 학술지원, 문화행사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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