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중국 ‘STX 대련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에서 스틸 커팅 기념식을 갖고 STX 대련 생산기지의 가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은 대련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강덕수 회장(맨 앞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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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중국 ‘STX 대련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에서 스틸 커팅 기념식을 갖고 STX 대련 생산기지의 가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은 대련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강덕수 회장(맨 앞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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