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22일 속초시 대로변을 제외한 도로에서 무릅까지 빠지는 눈길에 출근을 하려다가 발길을 돌리는 시민이 속출했다. 사진은 (속초시에 쏟아진 폭설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가운데) 눈이 가득 찬 속초중앙시장 골목을 시민들이 걸어서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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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22일 속초시 대로변을 제외한 도로에서 무릅까지 빠지는 눈길에 출근을 하려다가 발길을 돌리는 시민이 속출했다. 사진은 (속초시에 쏟아진 폭설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가운데) 눈이 가득 찬 속초중앙시장 골목을 시민들이 걸어서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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