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상품은 최고 연 60% 수익을 추구하며 조기상환형인 ELS 144~145호와 원금부분보장형인 ELS 146~147호로 이뤄졌다.
144호와 146호, 147호는 1년 만기이며 145호는 3년 만기이다.
이들 상품은 각각 50억원씩 모두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할 수 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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