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마트는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기축년 맞이 한우 대전’을 열고 1등급 한우를 최고 6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의 GS리테일 한우 지정목장에서 생산된 우수한 한우를 엄선했다.
등심(100g) 5980원, 안심(100g) 5980원, 채끝(100g) 5980원, 불고기(100g) 2180원, 국거리(100g) 1880원, 양지(100g)를 35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사골(100g·1380원), 꼬리(100g·1380원), 잡뼈(100g·580원) 등 곰탕재료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행사기간 중 한우를 2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10만원 상당의 소한마리세트(10명), 2등 함박웃음 쌀 20kg(20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김성용 GS리테일 축산 팀장은 “기축년을 맞아 어려워진 축산농가를 돕고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의 GS리테일 한우 지정목장에서 생산된 우수한 한우를 엄선했다.
등심(100g) 5980원, 안심(100g) 5980원, 채끝(100g) 5980원, 불고기(100g) 2180원, 국거리(100g) 1880원, 양지(100g)를 35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사골(100g·1380원), 꼬리(100g·1380원), 잡뼈(100g·580원) 등 곰탕재료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행사기간 중 한우를 2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10만원 상당의 소한마리세트(10명), 2등 함박웃음 쌀 20kg(20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김성용 GS리테일 축산 팀장은 “기축년을 맞아 어려워진 축산농가를 돕고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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