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정기적 기업탐방과 기업 실적 및 기업환경 변화의 분석을 통해 기업의 적정 가치를 측정해 편입비율을 조정한다.
특히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편입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기준 편입비율의 –5%부터 +5%수준에서 편입비율을 조정해 주식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용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판매보수가 저렴해 일반 주식형펀드에 비해 낮은 펀드 보수율로 투자할 수 있어 수수료 절약을 통한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Class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 1%와 신탁보수 연1.212%이고 Class C의 경우 연1.6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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