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구간은 일일 통행량이 13만5000여대로, 서울 동북부와 경기북부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해 병목현상을 빚어왔다.
이번 사업에는 광역도로 구간 2264억원, 서울시 구간 891억원등 총 3155억원이 투입된다.
당초 작년 10월 시작될 예정이던 이 공사는 월계1교~당현교까지 약 1㎞가 부적합 시설이라는 이유로 하천점용 협의가 지연돼왔다.
시 관계자는 "이 부근은 택지 개발로 2011년이 되면 약 11만가구, 33만여명의 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에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도로 확장이 시급한 상태"라면서 "2012년말 공사를 마치게 되면 도로의 병목현상이 해소되고, 더 나아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연계돼 서울 강북지역의 교통난의 해소와 동북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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