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글로벌사업본부 신설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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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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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 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사업본부와 기술지원본부, 경영지원본부가 신설돼 기존 보안사업본부, 서비스사업본부, 인터넷사업본부와 함께 7개 본부 체제를 갖췄다.

특히 기술지원본부는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솔루션지원팀, 고객지원팀, 서비스운용팀, 긴급대응팀을 통합 운영한다.

글로벌사업본부는 김홍선 사장이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하고 일본, 중국 법인을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형태로 전환했다. 보안사업본부는 종전대로 조동수 전무가 맡는다. 조시행 상무는 연구소를, 김기인 상무는 경영지원본부를, 임영선 상무는 인터넷사업본부와 기술지원본부를 총괄한다. 또한 서비스사업본부는 국내 보안 컨설팅 산업의 개척자로 평가 받고 있는 신임 방인구 상무가 맡았다.

온라인 통합보안 솔루션(AhnLab Online Security), 모바일 보안 솔루션(AhnLab Mobile Security),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AhnLab HackShield) 등 글로벌 시장 주력 제품의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글로벌사업본부 하에 통합했다.

또한 V3 제품군 사업의 집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사업부를 신설하고, 연구소 조직은 V3 차기 제품의 연구개발 및 보안 이슈 대응에 집중하기로 했다. 네트워크 보안 사업의 경우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영업, 기술지원, 연구개발 조직을 보안사업본부 하에 통합해 자원을 집중했다.

안철수연구소는 “개편된 조직을 기반으로 올해 V3 경쟁력 제고, 네트워크 보안 사업 정착, 사업 구조의 다각화, 인터넷 사업의 정체성 확립 등의 전략 과제를 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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