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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쌩루이는 뛰어난 크리스탈 작품으로 1767년에 루이 15세에게 ‘Royal Glasswork’라는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1845년부터 프랑스에서 최초로 문진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격은 3백만원~8백만원대.
에르메스는 이번 투어전을 통해 크리스탈 수공예술의 극치를 보여 주는 쌩루이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문진을 아시아권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며, 이후 다른 국가로 투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3백만 원~8백만 원대.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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