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잠정 중단된 美쇠고기 작업장 수입재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1-12 1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해 12월 중순 변질된 쇠고기 수출로 수출작업이 잠정중단 조치됐던 미국 수출작업장(Est 969)에 대해 지난 9일부터 수출작업을 재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역원 관계자는 “해당 수출작업장이 재발방지를 위해 가공작업 후 24~36시간 내 제품을 냉동토록 하는 자체 지침서 마련 등의 개선조치를 마련했다”면서 “우리 측 검역관이 이러한 조치를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수출작업 재개배경을 설명했다.

검역원은 향후 Est 969 작업장에서 수출된 쇠고기를 대상으로 5회 연속 현물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며 다음 번 미국 수출작업장 점검 대상에도 해당 작업장을 포함시켜 개선조치 이행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Est 969 작업장 쇠고기는 지난해 12월 미 농무부 조사에서 변질 발생사실이 적발, 이후 국내수출이 중단된 바 있다.

김재훈 기자 jhkim@ajnews.co.kr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