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기아차 포함 42곳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들어 682개에 이르는 12월 결산법인이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42개 상장사(유가증권시장 27곳ㆍ코스닥시장 15곳)는 이번주에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6일은 유가증권시장에 속한 신세계와 기아차, 남양유업, KT를 포함한 24곳과 코스닥 기업인 신라수산과 쌍용정보통신을 비롯한 9곳을 합쳐 모두 33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연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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