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운영자금 목적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400억원을 단기차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2433억원) 대비 16.44% 규모로 단기차입금 총금액은 2506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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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기자본(2433억원) 대비 16.44% 규모로 단기차입금 총금액은 2506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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