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의 러브어페어 상품. | ||
뚜레쥬르는 고백을 위한 캔디와 초콜릿, 쿠키로 구성된 다양한 선물 세트와 연인의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러브어페어’는 밀크와 딸기 초콜릿, 오렌지와 초코 하트쿠키, 각종 캔디가 2단 박스에 들어있다. 가격은 1만 2000원이다.
고백의 메시지를 적어 선물 할 수 있도록 카드가 동봉된 초콜릿 선물인 ‘러브메시지’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밀크, 딸기, 화이트 등 다양한 하트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500~7000원까지 다양하다.
리본 장식이 달린 고급스러운 하트 케이스에 달콤한 캔디가 듬뿍 들어있는 ‘러브미’도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4500원.
이외에도 연인을 위한 18종의 특별 케익도 선보였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연인들이 더욱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세트와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