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정우와 배우 이연두가 스포츠, 연예인 커플이 탄생 했다.
프로 축구팀 성남 일화의 미드필더 김정우(25) 선수와 배우 이연두(23.본명 이현경)가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두 사람이 연인으로 교제하기 시작한 건 그리 길지 않아,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을 아는 한 측근은 전했다.
축구 스타와 연예계 스타의 핑크빛 열애는 김정우, 이연두 커플까지 모두 4쌍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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