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통신사업자 회계담당 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3-05 09: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방송통신위원회는 5~6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통신사업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제46차 방통위에서 통신사업자의 회계분리 위반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통신사업 회계담당자 교육 등 보완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권오형 회장의 '국내외 회계제도 최근 동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통신회계검증의 실효성 확보방안' 토론회 및 통신사업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강의와 질의 답변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