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레터링은 발신자가 음성통화 발신시 전화연결 전까지 발신자가 설정해 놓은 영상(30초, 500KB미만)·이미지(총 6장까지 가능)가 수신자의 통화전 대기 화면에 재생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한 'Biz 영상레터링'은 본인이 원하는 영상과 이미지뿐 아니라 기업의 대표이미지나 브랜드, 자신의 신분을 알려줄 수 있는 명함 혹은 기업의 광고 등을 서비스 운영사를 통해 직접 제작 제공해주기 때문에 기업의 이미지 전달과 홍보 효과에 유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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