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남구 대치동 하이마트빌딩 3층에 위치한 대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동산114 김희선 전무가 ‘2009년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에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투자자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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