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비타의 에스터비타민C500은 인체결합조직의 형성 및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체내 철분(Fe) 흡수를 보조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에스터C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칼륨 등 필수미네랄이 결합된 중성 비타민으로 산성 비타민C와 달리 치아나 위장에 자극이 적어 편안한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열과 빛에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C와 달리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풀비타 측은 설명했다.
에스터비타민C500은 포도씨추출분말, 루틴과 함께 양송이버섯과 흰목이자실체 등 허브추출물이 함유되어 천연 성분의 미네랄과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
풀비타 마케팅팀의 김윤미 제품 매니저는 “비타민C가 필수적이라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산성(acid)으로 인해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이 있었다”며 “풀비타의 에스터비타민C500은 일반 비타민C의 단점을 보완한 최적의 비타민C 형태로 비타민 보충이 필요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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