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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한은행 백년관에서 개최된 '2009 신한 퇴직연금 아카데미'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
신한은행은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생명과 함께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09 신한 퇴직연금 아카데미(Pension Academy)'를 연말까지 매월 2회씩 개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7년 9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설립된 '신한 퇴직연금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총 61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퇴직연금 제도 도입 및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백년관에서 무상 실시되며 퇴직연금 제도 현황 및 정책 방향, 도입실무, 연금자산운용 등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진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한금융지주 퇴직연금 웹사이트(www.sfgpension.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 연금신탁본부 관계자는 "내년까지 퇴직연금을 도입하려는 기업은 늘고 있지만 국내 전문 교육기관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신한 퇴직연금 아카데미는 퇴직연금을 도입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자산운용전략과 회계처리 애로사항 해결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퇴직연금 독자시스템을 개설하고 퇴직연금 전용 연금지급상품인 '신한 퇴직플랜 연금예금' 등을 판매 중이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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