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과 발전, 의술변화에 따른 국가 경쟁력 제고방안 등을 진단하고 우리나라 신의료기술 평가제도의 현실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의료 선진국인 미국, 일본, 독일, EU 등의 신의료기술 평가, 의료기기 산업 등에 대한 소개와 한국 의료산업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선진화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 및 대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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