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1일 IWC 신상품 전시를 시작했다.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에 출품됐던 뉴 아쿠아타이머 컬렉션,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등으로 26일까지 전시한다. 가장 앞 쪽이 모델명 뚜르비용으로 가격은 1억원.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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