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허리라인을 원하는 20~40대 성인들의 욕구를 반영해 국산 현미(65.5%)와 누룽지쌀, 보리, 율무, 메밀, 결명자, 녹차엽, 뽕잎 등 뱃살관리에 도움을 주는 재료를 넣어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칠성은 이 제품을 새로운 전략 상품으로 삼아 인기 여가수 손담비를 모델로 광고를 제작했다. 온·오프라인 시음행사, 포스터 배포 등을 통해 판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75㎖ 캔 제품이 500원, 340㎖ 페트병 제품이 900원, 1.5ℓ 페트가 2200원이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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