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하반기 WTO 최다 반덤핑 조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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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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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다 조사 요청국은 인도

중국이 지난해 하반기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들로부터 가장 많은 반덤핑 관련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WTO 사무국이 발표한 '2008년도 하반기 반덤핑 조사 통계'에 따르면 중국을 상대로 한 반덤핑 행위 조사 요청 건수는 전체 120건 가운데 34건이었다. 

중국 다음으로는 유럽연합(EU)이 14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과 태국, 대만은 각 6건,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각 5건을 기록했다.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각 4건, 이란과 터키는 각 3건 등이었다.

한편 이 기간에 반덤핑 행위 조사를 가장 많이 요청한 나라는 인도로 42건을 요청했다. 이어서 브라질 16건, 중국 11건, 터키 10건, EU와 아르헨티나가 각 9건 이었다. 우리나라는 1건에 그쳤다.

반덤핑 행위 조사 대상품목을 보면, 금속 부문이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학(22건), 섬유(19건), 플래스틱·고무 부문(14건) 등이 뒤를 이었다.

2008년 전체를 보면, 반덤핑 조사요청 건수는 208건으로 전년의 163건에 비해 27.6% 늘었으며, 작년하반기만 보면 120건으로 전년의 103건에 비해 17% 증가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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