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악녀 연기에서 웨딩드레스 모델로 '이미지쇄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5-08 11: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최근 방영을 종료한 SBS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악녀 연기로 인상적 이미지를 남긴 배우 김서형이 웨딩드레스 모델로 새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이태리 명품 드레스인 프리마베라를 입고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이라는 컨셉으로 ‘더 웨딩(The wedding)’ 5월호 화보에 실린 것.

네티즌들은 “아내의 유혹에서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마다하지 않은 악녀로 7개월간 안방을 달궜던 이미지를 쇄신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