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내 최고의 건설기능인을 가리는 이 대회에서 전국에서 선발된 263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거푸집, 미장, 전기용접 등 14개 직종에 출전해 최고의 기량을 겨뤘다.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오른쪽)이 '제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에서 정삼정 기술교육원장에게 건설기능인력 양성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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