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노후차 20만~50만원 추가 할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5-08 13: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GM대우는 5월 한달 간 9년 이상(2000년 1월1일 이전 등록)인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신차를 구입하면 20만~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GM대우는 이달 판매 조건에서 사전 등록하면 20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토스카와 윈스톰, 윈스톰 맥스는 50만원을, 마티즈와 젠트라, 젠트라엑스, 라세티EX, 라세티 프리미어는 20만원은 각각 추가 할인해 준다.

사전 등록고객에 대한 20만원 할인은 오는 31일까지 GM대우 웹사이트에 등록한 고객에 한해 지원한다(라보, 다마스, 베리타스 제외).

아울러 GM대우는 정부의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4년 또는 7년 이상 노후차량에 대해서도 10만~40만원 할인해준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