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국대의류업계 환경경영 확산 및 친환경 상품 활성화를 목적으로 '롯데 그린라벨'을 도입했다.
롯데 그린라벨 제도는 연 2회에 걸쳐 협력회사 상품을 대사으로 친환경성을 검증해 요구수준에 도달하는 제품에 한해 라벨을 부여하는 제도다.
사진은 12일 오전 '롯데 그린라벨'을 몸에 그린 모델들이 서울 소공동 본점 입구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모습.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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