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0일 독일주식 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트레이드증권의 독일 주식 매매 서비스는 실시간 제공되는 것으로 전화를 통한 오프라인 매매만 가능하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미 홍콩과 일본 주식 매매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이번 독일에 이어 미국 등 해외시장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주식 전용전화(02-3779-8888)를 통해 하면된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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