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리드테크놀로지, 통신·방송 융합 수혜로 고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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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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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뉴그리드테크놀로지에 대해 인터넷전화(VoIP), IPTV 등 통신과 방송의 융합에 따른 수혜로 고성장 및 고수익성 지속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상장기업소개 리포트에서 "뉴그리드테크놀로지는 KT·KTF, SKT·SKB, LG텔레콤, 삼성네트웍스, SK텔링크, NTTME 등 국내외 대형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게이트웨이(G/W)를 개발 납품하는 유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기술력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뉴그리드테크놀로지는 특히 전체인력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대용량 고밀도시스템 등의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그널링G/W에서 KT/KTF/LGT 발주량의 100%, SKT 55% 등 주력분야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광대역통합망(BcN) 장비, All-IP 기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핵심망(Core-Network)에 적용되는 통신장비 개발능력을 보유한 뉴그리드테크놀로지는 고성장과 함께 고수익성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이 제시한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160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순이익 35억원이며 이에 근거한 공모가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은 5.4배 수준이다.

공모후 발행주식총수 565만주 중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203만주(보호예수 1년), 우리사주 7.2만주(1년), 공모전 벤처캐피털 20.5만주(1개월), 공모기관 3.4만주(3개월)등을 감안할 경우 거래 직후 유통주식수는 330.7만주(58.5%)이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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