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회장을 비롯한 KB금융 임직원 60여명은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00여명의 노인들에게 무료급식 활동을 가졌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1회 이상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직원들이 봉사의 참뜻과 나눔의 기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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