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인라인 요정’ 궉채이가 최근 코타키나발루에서 5박6일 동안 총60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청순미와 건강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궉채이는 ‘아임궉채이(I’m Kuck Chea Yi)’라는 화보명으로 선수이미지와 그 외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데 컨셉트를 맞췄다.
촬영화보는 25일부터 SKT와 LGT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추첨해 코타키나발루에서 직접 구입한 목걸이와 사인 사진 증정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