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문 SMD 사장 "창조적 사고는 단련하면 강해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7-01 11: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강호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사장은 1일 사내방송을 통해 "창조적 사고는 근육과 같아서 집중적으로 지속해서 훈련하면 강해진다"며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두뇌 시뮬레이션을 통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조합하고 시도하는 반복 연습으로 길러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챔피언이 되려면 챔피언처럼 행동해야 한다. 디스플레이 1등이 되려면 새로운 각도로 사물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자기혁신과 창조적 자세가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음악가 모차르트를 예를 들며 "연주를 딱 한 번 들은 것만으로 악보를 받아쓰고 머릿속으로 작곡을 마치는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모습도 훈련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여름 휴가와 관련해서도 강 사장은 "창조적 사고의 근육을 두껍고 강하게 만드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달라"며 "휴가를 '나' 자신이 주인공인 한 편의 소설, 한 폭의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독창적이고 가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보자"고 제안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