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e-편한세상 투시도. 지상 15층에 총 895가구가 들어선다. |
대림산업이 서울 중구 신당6동에 '신당 e-편한세상'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한다.
'신당 e-편한세상'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총 895가구(임대 158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219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분양 가격은 3.3㎡당 평균 1800만원선이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7가구를 비롯해 84㎡ 52가구, 118㎡ 84가구, 147㎡ 6가구 등이다.
신당 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신당동 일대는 왕십리뉴타운과 동대문운동장 개발 등 각종 개발 호재의 중심지로 평가 받고 있는 곳이다. 또 도보로 2분 거리에 5, 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 10분 내에는 신당역이 위치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오는 2011년 분당선 연장구간(왕십리~선릉)이 개통되면 강남 진입도 편리해진다.
신당 e-편한세상은 표준주택 대비 냉난방 에너지량(확장형 평면 기준)을 평균 4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초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된다. 특히 관리사무실 등 부대건물에는 국내 최초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태양열 급탕 시스템, 지열 시스템, 풍력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로 시공된다.
신당 e-편한세상은 이마트 청계천점과 왕십리점, 홈플러스, 동대문 쇼핑타운, CGV(왕십리 민자역사 내) 등과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또 국립의료원과 이대 부속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밖에 무학봉 근린공원과 호당공원, 청계천과 남산, 충무 아트홀, 국립극장, 장충체육관, 신라호텔 등 다양한 여가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11년 말쯤 완공될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는 이 지역을 강북 문화공간의 중심지로 변모시킬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청약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계약은 21~2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11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서울역 인근 갑을빌딩 옆에 마련돼 있다. 02)757-9700.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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