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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적외선 영상통화 카메라를 통해 빛이 없는 공간에서도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적외선 영상 통화폰'을 2일 출시했다.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태양광 충전 휴대폰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적외선 영상 통화폰을 출시하며 최첨단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적외선 영상통화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영상통화가 가능한 '적외선 영상 통화폰(SCH-W760)'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적외선 영상통화폰'에 탑재된 영상통화용 적외선 카메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사물에 비춰 빛이 전혀 없는 공간에서도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야간이나 이불 속, 노래방 같은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8인치 WQVGA(800×480)급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탑재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색상 등으로 자연색에 가까운 컬러를 구현한다.
또한 '이지 슬라이드' 기능을 적용해 살짝만 올려도 슬라이드가 자연스럽게 열리도록 했으며 전화를 받거나 통화를 하는 중에 실수로 슬라이드가 닫히지 않도록 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위성DMB, 8G 외장 메모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적외선 영상통화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첨단 제품"이라며 "영상통화를 주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불황기에도 휴대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풀터치폰과 함께 AM OLED, 태양광 충전, 적외선 영상통화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특화형 휴대폰을 적극 출시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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