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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테마파크인 롯데월드가 12일로 20돌을 맞는다.
10일 ‘20주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9월에는 ‘할로윈 파티’ 11월부터는 ‘크리스마스 대축제’가 특집으로 이어진다.
200여명의 연기자와 스태프가 꾸미는 신규 퍼레이드 ‘로티스 어드벤처’는 놀이기구와 시설을 주제로 한 6개 유닛으로 구성, 신나는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총 50억 제작비가 투입됐다. 국내 최초로 플라잉 서브젝트와 야간에는 약 50만개의 LED 장식으로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여름 축제의 백미 ‘리우 삼바 카니발’도 8월23일까지 펼쳐진다. 하루 3회 선보이는 ‘삼바 브라질’은 총 5개 장면으로 구성됐다. 쇼 사이사이 LED영상, 불 쇼, 물안개 등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특별무대다. 또 삼바의 바다, 영원한 아마존을 테마로 퍼레이드 차량과 연기자들이 펼치는 ‘삼바 퍼레이드’도 또 다른 볼거리다.
‘멀티 미디어 쇼’도 영상과 음향, 효과를 새롭게 교체해 색다른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20주년을 맞아 어드벤처 중앙에 높이 20m의 대형 인플레터블 ‘환타지 매직 플라워’가 등장하게 된다.
이밖에 특별 이벤트도 쏟아진다.
20살 동갑내기 20커플과 함께 ‘20m 대형 케이크’에 기념 문구를 쓰고 커팅식과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생일 축하파티를 진행한다.
뮤지컬 ‘드림걸즈’ ‘그리스’의 기념 축하무대와 명인 김덕수의 사물놀이 한마당, 김 민 교수가 이끄는 ‘서울바로크합주단’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또 티켓구매 고객 중 2020명을 추첨해 해외여행 상품권, 호텔숙박권, 게임기 등 선물하는 고객 사은 대잔치가 8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영수증 행운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9월4일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롯데월드와 생일이 같은 ‘7월12일생’ 고객에게도 자유이용권을 1만 2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20%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인 ‘스타 에비뉴’가 지난달 30일 오픈했다. 외국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한류 관광명소로 기대된다. 자유이용권 이용고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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