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7일부터 10일까지 최고 연 27.21%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는 2년이며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굿모닝신한 명품 ELS 1090호'는 현대모비스와 우리금융을, '굿모닝신한 명품 ELS 1091호'는 코스피200과 HSCEI(홍콩H지수)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일정수준 이상이면 각각 최대 연 27.21%, 19.20%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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