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소재 몰트-오-밀은 살모넬라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인스턴트 무지방 분유를 함유한 오트밀을 주말부터 자발적으로 거둬 들이고 있다.
리콜대상 분유는 미네소타 플레인뷰 유제품협동조합의 '메이플 앤 브라운 슈거 인스턴트 오트밀'로 유효기간은 2009년 6월30일∼2010년 10월28일 사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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