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50인 이상의 일반회사와 공장, 관공서 등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비타500’을 무료로 보내주는 ‘비타500 쿨 비즈니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타500 쿨 비즈니스 페스티벌’은 1차로 지난 6월 30일까지 마감한 결과 1,200개 이상 회사가 신청하는 등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로 응원을 받은 직장인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지치고 힘든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이 이번 행사로서 건강과 활력,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7월 6일 부터 15일까지 2차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모두 500개 회사에 비타500 100병씩을 무료로 보내준다. 참여 방법은 본인이 근무하는 사업장 또는 아버지, 친구, 선ㆍ후배 등의 사업장으로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간단한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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